이번 기술 백서는 5G 상용화 이후 지난 4년간 축적된 통신사들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6G 기술에 필요한 요구사항을 반영한 결과물이다.
6G 공통 요구사항 백서에는 △6G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신규 상품·서비스 발굴 △6G 오픈랜 표준 및 장비 에코시스템(Ecosystem) 활성화 △5G 기존망의 효율적 활용을 위한 6G 구조 설계 표준화 △고주파 대역 특성에 맞는 장비·단말·배터리 개발 △효율적 주파수 활용을 위한 용도 정의 등을 담았다.
양사는 이번 백서가 향후 ITU-R, 3GPP 등 기술 표준화 단체의 6G 국제 표준 마련과 관련 기술 개발에 의미있는 가이드를 제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5G 기지국 전력절감 기술 백서에는 △기지국 소모전력 측정을 통한 최적 전력절감 기술 발굴 △전력절감 기술 분석 및 고도화 △제조사와의 협력을 통한 전력효율 개선 프로세스 정의 등이 담겼다.
두 회사는 지난해 11월 통신 인프라·미디어·메타버스 등 3대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키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한바 있다. 이번 백서는 협력의 첫 결과물이다.
양사는 앞으로 5G 에볼루션(Evolution)과 6G의 주요 기술을 공동으로 연구하고 기술 표준 정립에서도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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