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헬스케어 '램시마' 유럽 점유율 55% '1위'

김윤경 IT전문기자 / 2023-02-16 12:52:12
면역체계 이상 염증성 질환 처방서 높은 선호도 기록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자가면역질환 치료용 램시마(성분명 인플릭시맙)가 유럽 시장에서 55%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6년 연속 시장 1위를 지켰다고 16일 밝혔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인 아이큐비아(IQVIA)에 따르면 램시마는 2022년 3분기 기준 오스트리아 91%, 영국 82%, 아일랜드 72% 등 유럽 종합 55%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했다.

▲ 유럽 주요국 셀트리온헬스케어 제품 시장 점유율 현황. [셀트리온헬스케어 제공]

램시마의 성과는 후속 제품인 램시마SC(피하주사제형)로 이어지고 있다.

2020년 런칭한 램시마SC는 작년 3분기 기준 독일 30%, 핀란드 22%이 점유율을 얻었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램시마, 램시마SC 모두 처방이 확대되는 선순환이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환자의 질병 상태와 상황을 고려하는 개인별 맞춤형 치료가 가능해지면서 의료진과 환자의 선호도도 높아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관계자는 "전세계 110여개국에서 확인된 제품 경쟁력과 현지 의료진의 높은 신뢰도, 맞춤형 판매 전략 수립이 처방 확대를 이루게 됐다"면서 "셀트리온그룹 바이오 의약품의 처방 확대가 올해도 지속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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