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성기욱 예비후보는 우리농산한생명조합 전무를 거쳐 얼마 전까지 창녕환경운동연합 사무국장을 지냈다.
성 후보는 기자회견에 앞서 언론에 배포한 출마의 변을 통해 "2017년 문재인 후보 대선활동을 통해 지역발전의 방향을 제시하는 지역위원회를 조직한 바 있고, 생명협동조합과 자연생태환경에 대한 관심과 경험으로 창녕환경운동연합 사무국장을 맡아 활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성 후보는 "창녕은 지리적 강점과 세계적인 자연생태자원, 역사문화자원 등 잠재적인 발전 가능성 보유하고 있음에도 지방선거 때마다 부패선거로 얼룩져 임기를 채우는 군수가 없고, 군민들은 군수 보궐선거를 마치 통과의례처럼 인식하고 있다"고 여권을 직격했다.
부패선거 등으로 상처받은 창녕군민의 자존심 회복을 제1의 목표로 출마했다고 강조한 그는 활력 넘치는 창녕, 세계적인 관광도시 창녕, 부농 창녕의 꿈을 실현하는 실행자가 되겠다며 3대 정책공약을 제시했다.
한편 민주당 경남도당은 15일 오후 성 후보에 대한 공천심사위원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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