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는 14일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재해복구지원 및 구호물품 지원을 위해 써달라며 10만 달러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난 6일 튀르키예 동남부에서 발생한 진도 7.8의 지진으로 튀르키예와 시리아에서 현재까지 3만 명이 넘는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수색과 구조작업이 늦어지면서 사망자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창원시는 튀르키예의 신속한 피해복구 및 이재민들의 구호를 위해 '창원시 국제화 촉진 및 국제교류협력 증진에 관한 조례 제15조(재해구호 지원)'에 따라 인도적인 차원에서 긴급지원을 결정했다.
홍남표 시장은 "튀르키예는 한국전쟁 당시 2만명이 넘는 병력을 파병해준 형제의 나라"라며 "고통과 슬픔을 겪고 있는 튀르키예 국민들에 대한 따뜻한 위로와 지원이 절실히 필요한 만큼 시민들께서도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