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경남도당, '난방비 폭탄 해결' 거리 연설회

박유제 / 2023-02-09 12:08:28
진주 이어 9일에는 창원서…노란봉투법 제정 촉구 정의당 경남도당이 전날 진주에 이어 9일에는 창원에서 '난방비 폭탄' 해결과 노란봉투법 제정을 촉구하는 정당연설회를 개최한다.

여영국 경남도당 위원장 등은 9일 오후 4시 창원시 상남동 유탑귀금속 앞 사거리에서 '난방비 폭탄! 노란봉투법 즉시 제정! 시국 정당연설회'를 진행한다.

▲ 8일 진주에서 열린 정의당 시국 정당연설회에서 여영국 위원장이 민생법안 국회 통과를 촉구하고 있다. [정의당 경남도당 제공]

정당연설회에서 여 위원장 등은 "(국민은)민생 해법을 찾기 위해 머리 맞대는 민생국회를 명령했지만, 물가 상승이나 난방비 폭탄 등 민생법안 중 무엇 하나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노동자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노란봉투법' 제정을 촉구하고 있는 정의당은 현재 13주째 출근길 캠페인을 이어가고 있다. 정의당의 노력에 더불어민주당도 동조하는 분위기여서 2월 국회에서는 상임위를 통과할 가능성도 있다.

경남도당은 "국민의힘과 민주당이 합의한 연간 12조8000억 원의 부자감세로 부자들의 곳간은 채워지고, 시민들은 난방비 폭탄에 분노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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