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취임한 한용구 행장은 건강상 이유로 지난 6일 사임의사를 밝혔다. 신한지주는 핵심 자회사인 신한은행 경영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임 행장 추천을 서둘렀다고 설명했다.
정 부행장은 1964년생으로 1990년 신한은행에 입행해 지점장, 소비자보호센터장, 비서실장, 경영기획그룹 상무 등을 역임했다. 신한지주는 정 부행장이 소매금융과 기업금융 모두에서 풍부한 현장 경험을 갖추고 있으며, 탁월한 영업성과를 냈다고 강조했다.
정 부행장은 신한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 및 주주총회를 거쳐 1주일 내로 신임 신한은행장에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
KPI뉴스 / 안재성 기자 seilen78@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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