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매년 재난심리회복지원 추진실적을 상담실적, 전문가 활용도, 피상담자 만족도 조사 및 홍보·교육 실적 등 8개 지표로 종합 평가하고 있다. 경남도는 전문가 인력 활용과 홍보 등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재난심리회복지원'은 재난을 경험한 도민을 대상으로 심리상담과 치유 프로그램 등을 제공, 일상에 빠르게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경남도는 지속적으로 상담이 필요한 도민에게는 추가로 상담을 제공하고, 의학적 치료가 필요하다고 판단될 때는 전문 의료기관에 연계해 사후관리에도 힘써고 있다.
2022년에는 시범사업으로 코로나19를 겪은 도민을 대상으로 아로마테라피와 요가 등 심리적 치유활동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을 시행, 만족도 조사에서 호평을 받았다.
경남도 관계자는 "최근 자연재난의 발생 빈도와 규모도 증가하는 등 재난 경험 상황이 점차 늘어가는 가운데 재난심리회복지원은 사회안전망 구축에 필수적 사업으로 자리잡았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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