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가축전염 방역사업별로 △예방약품 지원 89억 △소 브루셀라·결핵병 채혈 보정비 23억 △통제초소 설치 운영 28억 △가축질병 치료보험 12억 △공수의(110명) 방역활동 지원 15억 등 총 16개 사업에 174억 원을 편성했다.
이와 함께 CCTV 등 방역인프라 설치 지원 29억, 돼지농가 8대 방역시설 설치 40억, 구제역 방어력 확보 예방접종 지원 116억, 축산농가 소독시설 설치 지원 8억 등 18개 사업 215억 원을 지원한다.
가축전염으로 인한 농가 피해 최소화를 위해 살처분 보상금 지원 90억, 소규모 농가 소독지원 공동방제단 운영 48억, 축산차량 무선인식장치 및 통신료 지원 11억, 가금농가 질병관리 6억 원을 투입한다.
특히 해마다 반복 발생하는 AI 재발 방지를 위해 오리농가에 면역증강제 및 난방비를 지원하고, 가축방역 전문가(수의사) 부족으로 인한 가축 방역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민간 가축방역전담관 운영지원을 신규사업으로 발굴해 추진한다.
강광식 경남도 동물방역과장은 "발생 시 피해가 막대한 재난형 가축전염병의 차단방역에 모든 역량을 동원해 올해 가축전염병 없는 청정 경남을 사수할 방침"이라고 다짐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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