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김해시에 따르면 사업시행사인 (주)제이 등 31개 사는 지난해 8월 진례면에 'AM하이테크산단' 공사를 마무리한 뒤 등기절차 등 분양 준비작업을 완료했다.
현재까지 식료품제조업 등 8개 업종에 31개 업체가 입주계약을 맺었다. 또한 14개 업체는 건축 및 사용 승인을 완료하고 입주를 추진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김해에서는 현재 10개 산업단지의 지정 및 산업단지계획이 승인됐으며, 이중 나전일반산업단지를 포함한 8개 산업단지의 개발이 올해 중 완료할 계획이다. 또 3개 산업단지가 행정절차를 이행한 뒤 산단지정을 신청할 예정이다.
김해시 관계자는 "AM하이테크 일반산업단지는 남해고속도로, 신항 배후철도와 인접해 있다"며 "산업 중심 교통 인프라 구축과 제조업 중심 기업체 활성화를 통한 중소기업 집단화단지 조성으로 주변 지역과의 연계 개발을 유도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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