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차기 회장, 임종룡·이원덕·신현석·이동연 '4파전'

안재성 기자 / 2023-01-27 18:02:13
우리금융그룹 차기 회장 후보가 4명으로 좁혀졌다. 

우리금융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27일 차기 회장 압축 후보군(숏리스트)을 발표했다. 숏리스트에 오른 인사는 임종룡 전 금융위원장과 이원덕 우리은행장, 신현석 우리아메리카 법인장, 이동연 전 우리FIS 사장이다. 

▲ 서울 중구 회현동 우리은행 명동 본점 전경. [우리금융지주 제공]

임추위는 이날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차기 회장 1차 후보군(롱리스트)에 오른 인사 8명에 대해 검토했다. 전문성, 리더십, 커뮤니케이션 능력, 도덕성, 업무 경험, 디지털 역량 등을 살펴본 뒤 숏리스트를 확정했다. 

임추위는 후보 4명과 다음달 1일 심층면접을 가진다. 이어 다음달 3일 추가 면접을 거쳐 최종 회장 후보를 결정할 예정이다. 

KPI뉴스 / 안재성 기자 seilen78@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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