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실련 "尹정부 장·차관 16명 중 7명, 주식 백지신탁 미신고"

이상훈 선임기자 / 2023-01-26 10:51:58
▲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실련 강당에서 열린 윤석열 정부의 장·차관에 대한 주식 백지신탁에 대한 실태 발표 기자회견에서 김성달 경실련 사무총장(왼쪽 두 번째)이 발표를 하고 있다.

윤석열 정부의 장·차관에 대한 주식 백지신탁에 대한 실태 발표 기자회견이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실련 강당에서 열렸다.

기자회견에서 김성달 경실련 사무총장은 주식백지신탁 대상 장·차관 16명 중 7명(44%)은 아직 미신고 상태임을 지적하며 이는 직무관련성 심사 정보 비공개로 주식백지신탁제를 유명무실화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또한 기자회견 참석자들은 고위공직자는 3000만 원 이상 주식 보유시 예외없이 매각할 것과 함께 인사혁신처는 심사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할 것을 촉구했다. 



KPI뉴스 / 이상훈 선임기자 jo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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