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핀(은 은행을 방문할 필요없이 앱에서 국내 주요 은행 등 금융기관 대출을 비교해 돈을 빌릴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핀테크 기업이다.
상반기에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더핀은 지난해 5월 금융소비자보호법에 의한 온라인대출비교 및 중개서비스 인가를 받았고, 지난 연말 마이데이터 신규 예비허가 지정 신청도 마쳤다.
이미 온라인대출비교 플랫폼의 등장으로 금융소비자가 금융기관들을 돌아다니면서 각 금융기관 또는 금융기관의 대출상담사를 만나 직접 대출비교를 해야 하는 불편함은 해소됐다.
하지만 현재도 대부분의 플랫폼에서는 제2금융권 대출상품을 우선 취급하고 있다. 더핀 측은 이번 국내 금융그룹 지분투자유치는 금융소비자의 선택권을 제1금융권까지 넓힐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의미가 있다고 자평했다.
정영호 더핀 대표는 "이번 투자유치를 계기로 본격적으로 소비자들에게 보다 많은 이익을 돌려드릴 수 있는 대출중개서비스의 추진동력을 확보했다"며 "향후 마이데이터사업 인가 및 대환대출인프라 구축을 통해 빠르게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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