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어로스페이스 기술봉사팀은 힘들게 폐지를 주워 생계를 유지하는 5명의 명곡동 홀몸 어르신들에 재능기부로 제작한 리어카와 함께 생필품 꾸러미, 자물쇠 등(15만 원 상당)을 선물했다.
'사랑의 리어카' 사업은 2013년 12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창원사업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이 기술봉사팀을 결성하면서부터 시작됐다. 지금까지 모두 509대 전달됐는데, 이들 리어카는 태양광으로 충전되는 안전 경광등이 부착된 가볍고 안전한 '나르미카'다.
서호관 창원시 복지여성보건국장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임직원들의 재능기부에 대해 감사를 드린다"며 "기업과 함께하는 지역사회 문제해결 자원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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