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테크노파크(TP)는 지난해 3월부터 5개월간 진행된 '경남TP 조직진단 및 경영전략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유사조직 통·폐합, 수직구조 최소화를 통해 현장중심의 실무형 조직으로 개편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경남TP의 기존 조직인 2단 9센터 2실 1부설 39개 팀에서 2단 7본부 2실 1부설 34개 팀으로, 팀 이상 조직을 7개(13%) 줄였다.
반면 새정부 국정과제이면서 도정의 중점 육성 분야인 방위산업(방위산업본부·방위산업팀) 분야를 신설하고, 에너지산업(원전산업팀·수소산업팀) 분야는 확대했다.
또 핵심직무 발굴과 직무분석을 실시해 기존 200명 정원을 190명으로 10명 축소했고, 인력규모 및 배분현황 등을 중심으로 업무효율화와 재분배 등을 통해 합리적인 인력 운영체계를 구축했다.
노충식 경남TP 원장은 "조직개편으로 비효율적인 요소를 개선해 지역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류명현 경남도 산업통상국장은 "경남TP는 지역산업육성 종합기능을 수행하는 거점기관으로서 그 역할이 강화되고 있다"며 "이번 개편으로 우리 도와 함께 경남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지역경제 발전의 핵심기관으로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원한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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