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무휴 운영 중인 사적지 수로왕릉과 수로왕비릉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방하며, 김해시 주요 박물관과 미술관들은 설 당일만 쉰다.
설 당일만 쉬는 곳은 국내 대표 가야사 특화 박물관인 국립김해박물관을 비롯해 김해분청도자박물관, 김해수도박물관, 김해목재문화체험장, 대성동고분박물관, 진영역철도박물관,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 김해민속박물관 등이다.
연간 100만 이상의 관광객이 다녀가는 봉하마을의 '깨어있는시민 문화체험전시관'과 장유율하유적공원도 설 당일만 쉬며, 김해천문대는 휴관 없이 운영한다.
주요 캠핑장을 비롯해 한옥체험 숙박시설인 김해한옥체험관은 연휴 전 기간 운영하며 분성산생태숲생태체험관과 화포천습지생태학습관, 기후변화홍보체험관 등은 연휴 전 기간 휴관에 들어간다.
김해시 관계자는 "설연휴 운영하는 주요 관광시설들은 설 이벤트도 준비하고 있으니 귀성객과 시민들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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