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가 창원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10일 '그랜드 머큐어 앰버서더 창원'에서 개최한 신년인사회에서 홍 시장은 "올해를 창원의 향후 50년을 결정지을 미래 혁신성장 기틀을 완성하는 해로 만들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신년인사회에는 구자천 창원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도·시의원, 기업인 등 상공계와 정·관·학계에서 35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는 홍남표 시장의 신년사를 시작으로 주요 내빈의 신년 덕담 및 건배제의, 시민들의 염원을 담아 제작한 '시민 소망인터뷰' 영상 상영, 축하 떡 자르기, 합동 인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홍 시장은 신년사에서 "침체에 빠진 창원경제가 원자력과 방위산업의 호조에 힘입어 잃어버린 활력을 되찾고 있다"며 "올해도 정부 역점 수출 산업으로서 활황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그 기세가 이어질 수 있게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구자천 창원상의 회장은 환영사에서 "지난 50년, 우리 창원은 대한민국 산업화의 역군으로 언제나 역사의 중심에 서 있었다"며 "오늘 이 자리가 창원의 재도약을 확인하고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