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는 "BTS RM이 방문했던 문신미술관을 찾고 있는 팬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미술관 관람정보를 담은 카드뉴스와 영상 특별판까지 직접 제작해 전국적 관심에 화답했다"고 5일 밝혔다.
'나는 노예처럼 작업하고, 나는 서민과 같이 생활하고, 나는 신처럼 창조한다'는 명언을 남긴 문신 작가는 1923년 마산 출생으로 프랑스 파리에서 활동하며 동양인으로서는 최초로 헝가리와 유고슬라비아에서 초대전을 가진 추상조각의 세계적 거장이다.
지난해 문신 탄생 100주년을 맞은 창원시는 RM픽 작품 안내, 전시일정 카드뉴스 특별판, 창원시 유튜브 공식채널 '추천창원'의 신PD 대관세찰 '문신미술관편'을 제작·배포하는 등 이번 RM 붐을 한껏 활용하고 있다.
창원시 유튜브 진행자 신PD(신승규)와 문신미술관 정서연 학예사의 만담으로 진행될 이번 영상은 6일 저녁 '추천창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이유정 창원시 공보관은 "예술은 지역과 나이를 초월해 많은 이들의 공감과 조화를 이끌어 내는 힘이 있다"며 "글로벌 톱스타 RM의 방문을 계기로 많은 분들이 문신 선생을 통해 창원의 가치를 봐주시면 좋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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