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와 경남상공회의소협의회, 경남신문이 공동으로 주최한 이날 신년인사회에는 김진부 도의회 의장을 비롯해 구자천 경남상공회의소협의회 회장, 남길우 경남신문 회장 등 도내 주요 정·관계, 언론계, 경제계, 시민단체 대표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코로나19로 3년 만에 개최된 신년인사회는 박완수 도지사의 신년사를 시작으로 김진부 도의회 의장과 박종훈 교육감의 축사, 박일호 경남 시장·군수협의회장의 새해덕담, 건배제의 순으로 진행됐다.
박 지사는 신년사에서 "대한민국의 방위산업이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원전 생태계 회복을 통해 새로운 희망적인 시그널이 많이 나타나고 있다"며 "조선산업의 경기도 많이 좋아졌고, 올해 우주항공청 출범으로 경남이 대한민국의 우주비전을 열어가는 중심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참석자들은 신년인사회 개회에 앞서 릴레이 인사를 통해 새해 덕담을 주고받은 뒤, 도정 비전인 '활기찬 경남, 행복한 도민'을 외치며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인사회 마지막에는 경남이 대한민국의 우주시대를 선도해 나가기를 다함께 기원하는 의미로, 누리호 조형물이 힘차게 솟아오르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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