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는 특별교통수단이라는 명칭이 일반인들에게 익숙하지 않아 누구나 부르기 쉽고 기억하기 쉬운 네이밍을 선정하기 위해 지난 11월 14일부터 30일까지 공모를 진행했다. 응모 숫자는 총 532건이었다.
네이밍 선정 작업은 1차로 내부심사를 거쳐 후보작 10건을 선정한 뒤 지난 12월 9일부터 18일까지 실시한 시민 선호도 조사를 통해 이뤄졌다.
'누비콜'은 창원시를 대표하는 누비자·누비전에서 따온 '누비'와 특별교통수단을 뜻하는 '장애인콜택시'의 합성어로, 창원 구석구석을 누빌 수 있도록 도와주는 차량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승룡 교통건설국장은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된 네이밍으로 자체 로고 등을 개발, 특별교통수단 차량 랩핑 및 네이밍 홍보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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