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유일의 방음터널인 풍호고가교 터널은 길이 380m에 폭 20m 규모다. 2015년 12월 마린푸르지오 아파트 건축협의 조건에 따라 설치됐는데, 2016년 4월 창원시로 이관돼 진해구 안전건설과에서 관리중이다.
시와 진해구, 창원소방본부는 이날 한쪽 측벽부가 개방된 시설로 '도로터널 방재시설 설치 및 관리지침'에 따라 소방시설 적용 예외 시설에 해당되지만, 합동점검 결과를 종합한 뒤 소화기를 다음달 중 설치하기로 했다.
홍남표 시장은 "제2경인고속도로 방음터널 화재사고 유가족분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사고예방 및 사고 발생시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사전점검 및 대비에 철저를 다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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