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기능 추가해 쓰는 UP가전 글로벌 확대 출시

김윤경 IT전문기자 / 2022-12-28 17:13:11
UP가전의 해외 브랜드는 'ThinQ UP(씽큐 업)' LG전자가 내년 초 미국을 시작으로 UP가전을 글로벌로 확대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UP가전의 해외 브랜드는 'ThinQ UP(씽큐 업)'이다.

LG전자는 스마트홈 플랫폼 LG 씽큐(LG ThinQ) 앱을 이용하는 고객이 많은 국가에 우선 UP가전을 선보일 방침이다.

LG전자는 내년부터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SIGNATURE KITCHEN SUITE), LG 스튜디오 (LG STUDIO) 등의 프리미엄 빌트인 가전과 미국에서 출시되는 주요 생활가전을 UP가전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내년 1월 5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3'에서 무드업 냉장고를 포함한 다양한 UP가전을 선보일 예정이다.

▲ LG 세탁기에 업그레이드 기능을 추가할 수 있다는 알람이 뜬 모습(위)과 고객이 LG 씽큐 앱의 업그레이드 센터에서 새로운 기능을 다운로드 받는 모습(아래). [LG전자 제공]

'UP가전'은 가전제품 구매 후에도 업그레이드로 새로운 기능을 지속 추가할 수 있는 제품군이다.

LG전자는 올해 1월 UP가전 선포 후 현재까지 세탁기, 건조기, 냉장고, 식기세척기 등 총 24종의 UP가전을 출시했다.

LG전자 H&A사업본부장 류재철 사장은 "국내에서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인정받은 UP가전을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UP가전을 통해 고객이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 진화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윤경 IT전문기자

김윤경 IT전문기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