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의회가 도민 인식과 의견을 의정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이번 달 1일부터 20일까지 실시한 도민 인식조사에 따르면 도의원의 의정활동에 대해 '매우 잘하고 있다'는 답변이 8.5%에 그쳐다. '잘하는 편이다'는 14.3%, '보통이다'는 68.4%로 나타났다.
또 지역구 도의원이 누구인지 알고 있느냐는 질문에 '잘 알고 있다'는 답변이 25.2%이었다. '조금 알고 있다' 48.7% 등 응답자의 73.9%가 지역구 도의원을 인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023년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활동으로는 일자리 창출·지역경제 활성화(29.8%)를 가장 많이 선택했다. 맞춤형 복지·보육·교육 강화(22.6%), 지역균형발전·지방소멸대응(14.8%)순으로 꼽았다.
경남도의회 소통홍보담당관은 "이번 조사에서 나온 의견은 내년 도의회 의정활동에 적극적으로 반영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민과 소통하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