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경남도 등에 따르면 공공기관 채용비리 근절 추진단이 올해 2월부터 10월까지 채용실태를 전수조사한 결과, 경남도내에서 적발된 공공기관은 사천시복지청소년재단,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함안지방공사 등 3곳이다.
공공기관 채용실태 조사는 정규직·계약직·공무직·비정규직 등 신규채용 전반과 정규직 전환 대상 선정 및 전환 절차의 적정성 등이다.
추진단의 이번 제5차 채용실태 전수조사에서 적발된 이들 공공기관은 채용공고, 서류·면접 전형위원 구성, 전형단계별 합격인원의 결정 등 채용 과정에서 합격자나 응시자의 평정순위가 바뀔 수 있는 중대한 과실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권익위의 징계요구를 받은 이들 공공기관은 해당 임직원에 대한 신분상 조치 내용 등을 추진단에 제출해야 한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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