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7개 시·군 22일 저녁 기준 '한파주의보'…내일 아침 영하 12도

박유제 / 2022-12-22 12:25:04
거창·함양·산청, 대설주의보 함께 발령 22일 저녁 6시를 기해 경남 밀양·의령·함안·창녕·함양·거창·합천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됐다.

▲ 거창군청 직원들이 21일 군청 인근에서 제설작업을 벌이고 있다. [거창군 제공]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이틀 이상 영하 12도를 밑돌거나 급격히 기온이 떨어져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기상청은 23∼24일 아침기온이 22일보다 낮은 -12~-5도, 낮 기온도 -3~7도로 예보했다.

거창·함양·산청에는 대설주의보가 함께 발령됐다. 남해 동부 안쪽과 바깥 먼바다, 동해 남부 남쪽 먼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기상청 관계자는 "수도관이나 계량기·보일러 등 동파와 농축산물, 양식장 냉해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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