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15일 경남도민 품으로 돌아간 도지사 관사와 도민의 집에서는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버스킹 공연을 비롯해 청년작가 초대전, 웹툰 페스티벌, 수능생을 위한 힐링 문화 행사 등 다양한 문화예술행사로 방문객이 잦은 곳이다.
이번 연말연시에도 도지사 관사와 도민의 집에서는 다양한 행사 준비가 한창이다. 19일부터 아트경남에서 기획한 '아티스트 쇼룸' 실내 전시가 열리고 있다. '아티스트 쇼룸'은 지역의 유망 신진작가와 전국 무대에서 활동하는 유명 작가 협업으로 진행하는 전시다.
정원에는 화려한 불빛 장식을 더한 '별빛을 품은 정원'이 저녁 시간 공간을 찾아온 방문객들의 이목을 끌고 멋진 포토존으로 활용되고 있다. '아티스트 쇼룸'과 '별빛을 품은 정원'은 다음 달 말까지 이어진다.
특히 크리스마스에는 한국예총 경남연합회 주관으로 '크리스마스 페스티벌'이 열린다. '경남도민에게 선사하는 크리스마스 선물같은 시간'이라는 주제로 24∼25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한미영 경남도 문화예술과장은 "도지사 관사 개방 이후 3개월 동안 도민의 의견을 수렴하면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며 "앞으로도 좋은 공연과 전시로 도민들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 드리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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