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근 화성시장, "2023년을 희망화성 초석 다지는 해로 만들 것"

김영석 기자 / 2022-12-19 22:00:17
정명근 화성시장은 "2023년을 지역경제 살리기와 기업유치 그리고 지역균형발전을 이루는 해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 정명근 화성시장이 19일 화성시청 시정브리핑을 통해 새해 계획을 밝히고 있다.  [화성시 제공]

정 시장은 19일 화성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정브리핑을 통해 "100만 특례시를 대비하는 행정을 구축하는 한편 2023년을 10년, 20년 후의 미래를 준비하는 희망화성의 초석을 다지는 해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를 위해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지역화폐 인센티브를 예년과 같은 10%로 유지하겠다"고 했다. 화성시의 지역화폐 발행액이 3000억 원이기에 300억 원의 예산을 지역화폐예산으로 사용하겠다는 것이다.

아울러 기업 유치와 관련, "올해 세계적인 반도체 장비 생산 업체인 ASML의 착공식이 진행 된 것처럼 화성시에 지속가능한 기업, 우수한 기업체의 유치를 위해 중앙부처, 경기도와 협력해 나갈 것"이라며 "화성시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의 이미지에 맞게 각종 규제의 축소는 물론 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역균형 발전에 대한 계획도 설명했다.

정 시장은 "시민들이 어디서 살더라도 편리하게 생활 할 수 있도록 서남부권에 생활 기반 시설을 구축해 시민들의 생활을 꼼꼼히 챙기겠다"며 "화성의 동부와 서부가 완전 수평적 균형은 어렵지만 시민들이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기반시설을 점차 확충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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