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기록원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과 176개 교육지원청, 38개 정부 산하 공공기관 등 231개 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평가를 실시해 오고 있다.
기록관리 업무 기반을 비롯해 업무 추진, 우수 분야 등 3개 분야에 11~13개 세부 지표로 나눠 분야별 정량·정성 평가해 '가'부터 '마'까지 5개 등급을 부여한다.
경남교육청은 평가 지표 전체 영역에서 100점을 획득, 전체 평가대상 평균(81.3점)과 시·도교육청 평균(89.3점)을 크게 앞섰다.
특히 우수 사례 정성평가에서 △도교육청 기록원 설립 추진 △역사기록물 업무편람 발간·보급 △학교 역사관 조성 등을 통해 교육 역사의 전승 기반을 마련하고 기록자치를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도내 9개 교육지원청도 기록관리 기관평가에서 최우수 '가' 등급을 받아, 경남교육 기록관리의 탁월한 성과를 보여줬다는 평가다. '가 등급'을 받은 교육지원청은 고성·밀양·양산·의령·창원·통영·하동·함양·합천 교육지원청(가나다순)이다.
황둘숙 경남교육청 총무과장은 "경남교육의 모든 발자취를 기록화해 공공기록 정보자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활용하는 이끎 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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