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소속 비례대표인 김미나 의원은 12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하늘로 간 영혼들을 두 번 죽이는 유족들" "우려먹기 장인들" "자식팔아 장사한단 소리 나온다" "나라구하다 죽었냐" 등 이태원 참사 유족들에 대한 막말을 쏟아냈다.
전날인 11일에도 "민주당 저것들은 노란리본 한 8∼9년 우려먹고 이제 깜장리본 달고 얼마나 우려먹을까?" "시체팔이 족속들"이라는 발언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비판 여론이 거세지자 김 의원의 게시글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
창원시의회 국민의힘 비례대표인 김 의원은 현재 민주평통 자문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