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나눔재단(이사장 이재현)은 내달 15일까지 청소년 미혼 부모의 실질적 자립을 돕는 '드림어게인'과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꿈키움 장학'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CJ나눔재단은 '아동·청소년의 문화꿈지기'로서 온라인 사회공헌 플랫폼 CJ도너스캠프를 통해 다양한 문화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드림어게인'은 체계적인 교육지원 및 경제지원과 함께 문화동아리 활동으로 청소년 미혼 부모의 경제적 자립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중위소득 80% 이하인 만 24세 이하의 청소년 미혼모 및 미혼부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대상자로 선발되면 연 2000만 원 한도로 학업∙직업교육 장학금이 지원되고 '문화동아리' 활동 등이 제공된다.
'꿈키움 장학'은 예체능과 기술 등 '특기'와 '학업' 분야에서 재능과 잠재력을 지닌 지역아동센터 내 우수 인재에게 장학금과 전문적인 교육을 지원한다. 중등 3학년부터 고등 3학년까지의 청소년 중 진로 계획이 명확하고 성장 가능성이 돋보이는 청소년 30여 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학비, 교육지원비, 물품 구입비 등을 포함해 1인당 최대 1700만 원의 장학금과 진로 및 진학 교육, 심리상담 혜택이 주어진다.
CJ나눔재단 관계자는 "새해에는 코로나19로 중단됐던 대면 행사들을 재개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경험과 더욱 풍성한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상황에 처한 청소년들이 마음껏 꿈 꾸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경제적∙정서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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