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수 지사는 12일 열린 실국본부장회의를 주재하는 자리에서 기업의 인력난 극복을 위한 종합대책 마련과 함께 산업기반이 집중된 창원·진주권에 청소년 임대주택 확대를 위해 LH와의 긴밀한 협력도 주문했다.
박 지사는 "도민 중심의 도정을 위해서는 새롭게 바뀌는 정책과 제도는 물론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정책방향 등을 도민들이 알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적극적 홍보 필요성을 역설했다.
투자유치와 기업환경 개선 방안에 대해서도 "투자유치 인센티브가 제조업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데, IT·관광 분야에서도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관련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말연시 행사 개최와 관련한 안전사고 대응책을 피력한 박 지사는 내년 1월 정기인사에도 언급, "그동안 쌓아온 개인별 성과를 적극 개진하고, 이에 근거한 승진과 전보가 이뤄지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내년 초부터 시행될 가능성이 높은 실내 마스크 해제 문제와 관련, "경남도 차원에서 미리 기준과 원칙을 마련해서 향후 혼란을 빚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하라"고 독려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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