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결위는 내년도 경남도 예산안 규모를 전년도 예산보다 7720억 원(6.8%) 증액한 총 12조1022억 원으로 편성했다.
수정 예산안의 세입예산은 국비 미교부에 따라 14억2700만원이 줄었다. 세출예산에는 과다계상, 예산과목 변경 등 총 39개 사업에 47억4700만 원이 삭감됐다. 여기에 52건의 부대의견이 달렸다.
2023년도 경남도 기금운용계획안은 지역개발기금 등 11개 기금에 총 6419억 원이 원안 가결됐다.
백수명 예결위원장은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 등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분야의 사업비에 균형있게 편성됐는지 어느 해보다 폭넓고 면민하게 심사했다"며 "소중한 재원이 적기에 투입될 수 있도록 집행기관의 신속한 집행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3년 경남도 예산안은 오는 15일 제400회 정례회 제5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된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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