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순신방위산업전은 25개 나라에서 산·학·연·군·관 인사를 포함해 213개 사 1만5726명이 참가, 명실상부한 글로벌 방위산업전의 면모를 과시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일반인이 쉽게 접할 수 없었던 K-9자주포, K-2 및 K-1전차, 현궁 등이 전시돼 큰 관심을 끌었다.
이와 함께 △1만4500톤 마라도함 함상 해상시연 △한-인도네시아 방산 협력 포럼 △한-호주 방산 컨퍼런스 △방산혁신클러스터 오픈이노베이션 △스마트네이비 컨퍼런스 △방위산업수출상담회 △신기술 제품설명회 △첨단방위산업 기술혁신 전략세미나 △드론 체험 행사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
국방기술진흥연구소와 함께 개최한 방산 수출 촉진의 날 행사를 통해서는 21개 국 25명의 해외 국방무관이 참여했다. 여기에는 미국·프랑스·인도 등 6개 국에서 초청된 글로벌 방산기업 12개사와의 개별상담을 통해 수출상담 62건, 수출상담액 2억2686만불, 계약추진액 1억5715만불에 달하는 성과를 냈다.
류효종 창원시 미래전략산업국장은 "이번 산업전은 관내 첨단 국방과학기술 유치 및 산업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의지를 확고히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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