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차협회-자동차안전연구원, 자동차 안전기준 정보공유 맞손

김윤경 IT전문기자 / 2022-12-09 15:11:32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가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KATRI)과 자동차 안전기준 국제조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KAIDA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국제 안전기준의 국내반영을 돕고 KATRI와의 관련 정보 공유 활성화에 나설 방침이다.

▲ 한국수입자동차협회 임한규 부회장(왼쪽)과 자동차안전연구원 김희준 부원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KAIDA 제공]

주요 협력 분야는 △자동차 안전기준 국제조화 연구 및 개발을 위한 협력 △자동차 관련 국내·외 기준에 대한 영문자료 등의 지속적인 제공과 공유 △자동차 관련 정책과 제도, 자동차안전기준의 국제조화를 위한 전문가협의체 등 활동 협력 △자동차관련 법·제도·기준 마련 등을 위한 워크숍 공동 개최 등이다.

KATRI는 한국교통안전공단 부설 기관으로 안전하고 편리하며 쾌적한 교통환경 조성을 목표로 미래 자동차 환경 대응, 소비자 권익 보호 및 연구 전문성 강화 등에 나서고 있다.

또 자동차와 부품 자기인증적합조사, 안전결함조사, 자동차 결함정보의 수집과 분석 등을 시행 중이다.

KAIDA 임한규 부회장은 "협회가 제공하는 각종 통계 및 자동차 관련 영문법규서비스 등을 바탕으로 관련 기관, 업계 등과 소통하고 협력해 국내 자동차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KAIDA는 승용 및 상용 20개 회원사로 구성돼 있다. 회원사들의 자동차 수입에 관련된 공통의 관심 사항과 문제점을 해결하고 국내 수입 자동차 소비자의 편익 보호, 수입차 관련 정부 정책, 법률 및 제반 규정 검토, 통계 집계 등의 업무를 수행 중이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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