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기념식에는 박완수 도지사, 김진부 도의회의장, 김병준 전 대통령직인수위 지역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 박준 도의회 기획행정 위원장, 백태현 도의원, 유동훈 전국시도연구원 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박완수 지사는 환영사를 통해 "경남연구원은 지난 30년간 지자체의 역량을 한껏 높이며 지방자치를 한 단계 향상시키는 데 노력해왔다"며 "경남의 새로운 재도약과 지역 발전의 밑거름이 되는 싱크탱크로서 큰 역할을 계속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송부용 경남연구원장은 "경남연구원은 30년의 디딤돌 위에서 미래 100년의 도전을 시작할 것"이라며 "경제와 일자리, 과학기술을 비롯한 전 영역에서 경남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 방향을 제시함으로써 새로운 도약을 준비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기념식이 끝난 뒤에는 경남도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세미나가 열렸다. 6개 분과로 나누어 진행된 세미나에는 분야별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해 주제발표와 토론을 이어갔다.
한편 경남연구원은 1992년에 개원해 경남도와 18개 시·군이 공동으로 출연한 공공정책연구기관이다. 지역의 자치역량과 정책 기획을 지원하고, 도민들의 행복한 삶을 선도하는 정책을 개발하는 경남 싱크탱크로서의 역할을 해오고 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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