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율적인 탄소중립 정책추진과 전국확산을 위한 공모사업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곳은 광역단체에서는 서울·부산·경기 등 3곳이다. 기초단체에서는 경남 창원을 비롯해 광주 서구, 대전 서구, 경북 의성(이상 기초) 등이 뽑혔다.
이번 평가는 지역특성을 반영한 사업의 차별성, 단체장의 관심, 사업성과창출, 타 지자체 활용가능성을 평가하였으며 시상식은 사례공유 컨퍼런스와 함께 진행됐다.
조명래 제2부시장은 "그간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노력해 온 창원시의 노력을 성과로 인정받아 매우 기쁘고, 내년에는 기후환경국과 환경교육팀, 탄소중립정책팀 신설로 기후환경 정책을 더 강화하고 탄소중립 모범 지자체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의 탄소중립 실천정책인 주민과 함께 녹색아파트만들기 사업은 2년 연속 우수사례에 선정됐다. 봉림휴먼시아 1단지(2021년 수상)에 이어 봉림휴먼시아 2단지(2022년 수상)가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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