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반천과 대청천, 율하천에 이어 현재 용성천, 조만강, 주천강, 대청천 지류, 신어천, 내삼천 6개 하천에 대해 생태하천 복원과 하천정비사업을 추진하면서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생태적인 친수공간 확대와 함께 홍수 예방 효과까지 기대된다.
진영읍 본산리 일원 용성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하천기본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현재 실시설계용역 막바지 단계에 있다.
김해시는 지난 2019년 생태하천 복원사업 타당성 조사와 기본계획 수립 후 환경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총사업비 241억원을 확보해 2020년부터 하천기본계획 및 실시설계를 추진 중이다.
이 사업은 총연장 3㎞를 봉화 화포길 등 생태탐방로 조성계획과 연계해 물길, 탐방로를 복원하고 화포천 습지생태공원과 연계한 생태습지, 수변생태공원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이달 중 착공해 2024년 완료 예정이다.
조만강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주촌선천지구, 이지일반산업단지, 서김해일반산업단지 등 도시개발로 인한 시민의 생태적 복원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2018년 타당성 조사와 기본계획을 수립한 후 환경부 공모에 선정되어 총사업비 227억원을 확보해 현재 공사 중이다.
시 관계자는 "이 사업들이 완료되면 하천수질 개선은 물론 우리 시 주요 도심하천인 해반천, 대청천, 율하천과 같은 수생태와 친수공간이 늘어나 시민들의 하천 이용이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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