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시는 1억 원의 예산을 지원 받는다. 또 미래교육지구 연계 영역으로 '방과후 학교 지역연계 특화지구'도 추가 선정돼 모두 2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게 됐다.
미래교육지구는 지자체와 교육지원청이 지속가능한 협력체제를 구축해, 주민 수요에 기반하며, 지역 특색에 맞는 다양한 교육사업을 추진하도록 돕는 교육부 공모사업이다.
시흥시는 올해 △권역별 마을교육거점센터 4개소 운영 △동네 특화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마을교육과정 개발 거점학교 4개교 구축 △'시흥미래교육포럼' 상설적 14개 분과 지역교육협의체 안착 등의 성과로 선정됐다.
2020년 민·관·학 165명이 참여하는 12개 교육현안 발굴 TF를 시작으로, 2021년부터 상설 지역교육협의체인 14개 분과 368명이 '시흥미래교육포럼'을 운영했다.
시와 시 교육지원청은 지난 3년간의 미래교육지구 사업 추진의 경험을 토대로 '시흥형 마을교육특구'와 미래사회를 준비하는 4차 산업 연계 특화 체험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교육도시'로 한걸음 더 나아간다는 계획이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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