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심식당'이란 감염병에 취약한 우리 식사 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음식을 덜어 먹을 수 있는 도구를 제공하거나 수저를 개별 포장하는 등 위생을 강화한 식당을 지정해 스티커 등으로 표시되는 제도다.
안심식당은 식사문화 3대 개선 요건인 △덜어먹기 도구 비치·제공 △위생적인 수저 관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을 준수하는 업소를 지정,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이행 상황을 확인 관리하고 있다.
시는 2022년 신규로 지정된 안심식당 업소에 대해 음식 덜어먹기 실천을 위한 덜어먹는 도구와 함께 '안심식당' 스티커를 배부했다. 또 네이버 또는 티맵 등에 해당 업소가 노출되는 부가적인 인센티브도 제공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안심식당은 현재 740개소가 지정·운영 중으로, 내년에도 지속 추진해 안전한 외식문화 정착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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