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4사-고용노동부, 국민 안전의식 깨우려 공동 캠페인 진행

김윤경 IT전문기자 / 2022-12-05 17:41:09
SK텔레콤, SK브로드밴드, KT, LG유플러스 등 통신 4사가 고용노동부·안전보건공단과 '통신4사-고용부·안전보건공단 안전보건 차량 공동 캠페인'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통신 4사가 공동으로 대국민 안전보건 의식 향상을 위해 업무용 차량 총 3500대에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행복한 대한민국'과 '안전을 위한 우리를 WE한, 안전보건관리체계 정착'이라는 슬로건을 부착해 운행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캠페인은 12월부터 6개월 이상 지속할 예정이다.

▲ 발대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건우 LG유플러스 CSEO, 강종렬 SK텔레콤 CSPO(사장), 박종욱 KT 안전보건총괄(사장), 류경희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본부장, 송병춘 안전보건공단 경영이사, 최승원 SK브로드밴드 CSPO, 금정수 고용노동부 산재예방지원과장. [통신4사 제공]

통신 4사는 올해 초부터 국내 통신업의 안전보건 수준을 높이기 위해 각 기업의 안전보건 담당 임원과 부서장이 참여하는 '통신 4사 안전보건협의체'를 자율적으로 운영 중이다.

협의체에서는 안전보건 동향, 신기술, 사고사례 및 협력사 안전보건 상생방안 등을 서로 공유하고 있다.

고용노동부 류경희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은 "중대재해의 획기적 감축은 사회구성원 모두가 안전을 중요한 가치로 여기는 문화가 정착되어야 가능하며 안전문화가 뒷받침되어야 안전선진국으로 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번 캠페인은 통신업 종사자의 산재 예방은 물론 대국민 안전의식 개선을 위해 통신업을 대표하는 4개사의 자발적인 주도로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통신 4사는 "안전보건협의체를 통해 스마트 안전 솔루션 등 산업재해 예방책을 함께 고도화하고 근로자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 협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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