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주최 '혁신·적극행정 경진대회'서 밀양시 2건 최우수

박유제 / 2022-12-05 11:41:17
건설공사비 규제해소도...우수에는 경남도 교통정책과·창녕군·경남개발공사 경남도의 제4회 '2022년 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사례 도 통합 경진대회'에서 밀양시가 2건의 최우수상을 받았다. 

▲ 경남도의 '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사례' 시상식 모습 [경남도 제공]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생활밀착형 건설공사비 규제해소(도 건설지원과) △온 마을이 아이들의 꿈과 재능을 키우는 공간(밀양시) △유입 수질 농도 측정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밀양시시설관리공단) 등이 최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올해 대회에는 총 48건의 우수사례(도 13건, 시·군 30건, 공사·공단 5건) 중 1차 예선 서면심사를 통해 본선에 진출한 혁신 및 적극행정 11개 팀(도 4팀, 시·군 4팀, 공사·공단3팀)이 경합을 벌였다. 

입상 순위 결정은 1차 예선 서면심사 30%, 도민투표 결과 30%와 현장평가단 발표심사 40%를 반영하는 방법으로 이뤄졌다.

우수에는 도 교통정책과와 창녕군, 경남개발공사 3팀이, 장려에는 도 감사위원회와 건축주택과, 통영시 및 사천시, 양산시시설관리공단 5팀이 각각 선정됐다.

이날 수상한 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사례에 대해서는 도지사 표창, 시상금과 함께 발표자 및 기여자에 대해 기관별 포상기준에 따라 인사가점, 성과상여금 최고 등급 등 다양한 우대조치를 부여한다. 

김상원 도 행정혁신과장은 "앞으로도 도민의 입장에서 도민이 원하는 것을 고민하고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하는 공직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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