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네오넌트·에코맘이유식, '스마트제조혁신대전'에서 정부 표창

박유제 / 2022-12-05 11:29:29
경남도내 2개 스마트기업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한 '2022 스마트제조혁신대전'에서 대통령 표창과 장관 표창을 받았다.

▲ 스마트제조혁신대전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은 '네오넌트'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남도 제공]

이번 정부포상에는 제조혁신 분야에 23개의 표창(대통령 1, 국무총리 1, 장관 21)이 수여됐다. 경남도내에서는 ㈜네오넌트가 대통령 표창을, 에코맘의산골이유식이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네오넌트는 뿌리기술 업종인 정밀주조를 통해 자동차 및 산업기계 등의 부품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2019년 스마트공장 시범공장으로 선정된 뒤 스마트 시스템을 도입해 다른 기업에게 벤치마킹의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2021년에는 K-스마트등대공장으로 선정돼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기반의 고도화된 스마트공장(중간 2단계)을 구현하고 있으며, 뿌리기업도 제조혁신을 통해 변할 수 있다는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에코맘의산골이유식은 지역 농산물을 원료로 영유아 이유식을 개발·생산·유통하는 기업으로, 2017년과 2021년 정부와 대기업의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사업에 참여해 구축한 물류자동화 시스템을 기반으로 지난해 매출액 130억 원을 달성했다.

조인호 네오넌트 대표는 "정부와 경남도의 지원이 있었기에 제조혁신 활동을 이어갈 수 있었다"며 "앞으로 정밀주조 분야의 제조혁신 선두주자로서 국가산업과 지역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다짐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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