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는 이번 경진대회에서 '외국인 가정폭력 피해 전문 통역사 양성·배치 사업'을 소개하고, 주요 성과와 파급효과 등을 발표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지난 4월 전국에서 처음으로 시작된 이 사업에는 현재 10개 언어권 총 21명이 통역사로 활동 중이다.
김해시는 내년부터는 가정폭력뿐만 아니라 성폭력, 성희롱, 데이트폭력, 스토킹 등의 젠더 기반 폭력범죄 피해를 지원할 수 있도록 확대 운영을 준비 중이다.
홍태용 시장은 "앞으로도 김해시에 체류하는 외국인이 가정폭력 피해에서 고통받는 일 없이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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