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과수농협연합회가 주관한 대한민국 대표과일 선발대회에서 경남은 6개 품목(단감·사과·배·포도·호두·떫은감)에 최우수상 5 농가, 우수상 3 농가, 장려상에 1 농가가 선정됐다.
대상은 국무총리표창과 500만 원, 최우수상은 장관표창과 200만 원, 우수상·장려상·특별상은 1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올해 12회째를 맞는 올해 '대표과일 선발대회'에서 외관·계측·과원 등 부문별 심사를 종합평가하는 방법으로 △대상 1점 △종별 최우수상 및 우수상 등 모두 46점이 선발됐다.
이번 대회 수상 및 출품과일은 오는 12월 2일부터 4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되는 '2022 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에서 만나볼 수 있다.
경남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설현대화, 과실전문생산단지 기반조성사업 등 고품질 과실생산에 필요한 사업을 적극 지원함으로써 과수재배농가 생산비 절감과 농가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남은 지난해 대한민국 대표과일선발대회에서 거창 이홍득(사과)씨가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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