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융합형 신중년 창업서포터즈' 사업은 퇴직자의 연륜과 경험을 청년 창업가에 전수해 효과적인 창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회가치창출 사업이다. 2018년 시작해 지금까지 약 150개 사의 청년창업기업 육성 및 300명의 퇴직 인력 고용 창출 성과를 거뒀다.
지난 29일 경기스타트업캠퍼스 다목적홀에서 2022년 한 해 동안 해당 사업의 창업서포터즈로 참여한 신중년 서포터즈들의 역량 강화 세미나와 창업 기업의 데모데이가 함께 개최됐다.
세미나는 '중장년을 위한 커리어 브랜드 관리 기법'이라는 주제로 대진대학교 이대성 교수의 강연과, '기술로 세상을 바꾸는 스타트업'이라는 주제로 카카오벤처스 김기준 부사장의 강연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 IR 컨설팅 과정을 진행한 10개 기업이 데모데이를 진행, ㈜셀젠이 최우수상 수상과 상금 200만 원을 받았다. 우수상은 인뷰(INVU)와 포트밸류가 수상하며 각각 150만 원을, 이들 3개 기업에 컨설팅을 진행한 서포터즈 6명은 각가 100만 원의 상금을 받았다.
올해에는 해당 사업을 통해 청년창업 30개 사가 인건비 지원을 받았으며, 60명의 퇴직자가 청년창업기업의 컨설턴트로 활동하는 등 신규고용 126명에 매출 30억, 특허 13건, 디자인 및 인증 20건, 상표 및 상표권 등록 16건의 성과를 창출했다.
'세대융합형 신중년 창업서포터즈' 사업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과원 미래기술진흥팀(031-710-8708)로 문의하면 된다.
유승경 경과원 원장은 "경기도는 일자리 연계 지원을 통해 베이비부머 세대를 지원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세대융합 서포터즈들과 같은 고경력의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퇴직자들이 사회에 다양한 공헌을 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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