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계 사고감지 관제시스템'은 전복 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임대기종에 사고 감지 시스템을 부착, 위험이 감지되면 관계자가 즉각 현장 출동해 구호조치를 하는 구조로 이뤄진다.
김해시는 중소벤처기업부 연구개발 과제로 선정된 시스템 개발업체인 ㈜아이하트와 함께 지난해 7월부터 현장실증시험을 진행해 왔다.
시는 이번 달 초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내년 2월부터 임대농기계 사고감지 관제시스템 무상 시범사업을 본격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김해시 농기계 임대 건수는 연 5500여 건으로 해마다 이용 건수가 늘고 있다"며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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