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먹거리 지수 평가는 농림축산식품부 주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주관으로 전국 159개 지자체의 로컬푸드 활성화 노력과 성과를 계량화하는 평가다.
먹거리 공공정책과 민관협력체계(거버넌스) 운영, 안전성 관리, 먹거리 접근성 개선, 농업인 소득안정 등 13가지 과제, 17가지를 지표로 해 서면·현장 평가를 거친 뒤 수상 지자체를 선정한다.
이번 대상 수상은 2020년 우수상(B등급), 2021년 최우수상(A등급)에 이은 마지막 최고의 단계로, 단계적 성장을 의미하는 것이어서 그 의미가 크다고 시는 설명했다.
시는 그간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지역먹거리 선순환체계 조성을 위해 '지역 먹거리 전략 계획'(푸드플랜)을 수립하고 이를 이행하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해왔다.
또 2023년 먹거리위원회를 통한 민관 거버넌스 중심의 화성시 먹거리종합계획(5개년)을 수립할 계획이다.
임종철 부시장은 "화성시의 지속가능한 지역먹거리 선순환체계 조성을 위해 다양한 먹거리정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시민의 먹거리기본권 보장으로 시민 누구나 차별받지 않고 건강한 먹거리를 보장받아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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