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행정서비스, 경기도 내 '으뜸!'

김영석 기자 / 2022-11-24 21:55:01
시군종합평가 1위·2년 연속 최우수 지자체 선정 경기 시흥시는 경기도 주관 '2022년 시군종합평가'에서 1위에 선정된 데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지자체(1위)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24일 밝혔다.

▲ 시흥시청 전경  [시흥시 제공]


이번 선정으로 시흥시는 4억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받는다.


시군종합평가는 국정·도정의 주요 시책지표를 통해 행정서비스를 평가하는 가장 객관적이고 공신력 있는 평가 중 하나다.

경기도 내 31개 시군을 인구 규모별 3개 그룹으로 나눠 △국민이 주인인 정부 △더불어 잘사는 경제 △내 삶을 책임지는 국가 △고르게 발전하는 지역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 △도정 주요 시책 등 '주요 정책분야'에 대한 평가(89개 지표)를 진행해 그룹별 우수 시·군을 선정한다.

시흥시는 89개 모든 평가항목에서 S등급을 받아 역대 최고점수인 100.45점(전년대비 1.18점 상승, 가점포함)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2021년 시군종합평가에서 시흥시가 99.27점으로 그룹 내 1위를 차지한 것에 비해, 이번 성과는 더 큰 점수로 경기도 내 독보적 1위를 차지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특히 2019년 경기도 대상 시군 2그룹에서 7위에 그쳤던 시흥시가 2020년 이후 1위에 이르기까지 수직 상승한 것은 그만큼 행정서비스가 대내외에 자랑할 만큼 좋아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앞서 시흥시는 2020년 우수지자체 3위 선정에 이어 2021년 최우수지자체 1위의 성과를 낸 바 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번 성과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모든 직원이 합심해 이뤄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57만 대도시의 품격에 걸맞은 최상의 행정서비스를 시민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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