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컨벤션센터 제1전시장에서 열리고 있는 이번 박람회는 지난해부터 추진 중인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조성에 필요한 교육 기자재와 프로그램을 학교 관계자들에게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는 공간혁신, 그린학교, 스마트교실, 학교복합화, 안전을 핵심 요소로 5년간 약 1조4000억 원을 투입해 40년 이상 된 낡은 학교 시설을 미래학교로 전환하는 사업이다.
박람회 주제관은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을 도민들에게 홍보하고, 그린학교관은 친환경 냉난방 에너지 시스템과 지능형 농장(스마트 팜) 및 생태교육 프로그램 등을 선보인다.
스마트교실관에는 확장 가상 세계(메타버스), 스마트칠판, 온라인교육 프로그램, 가상 현실(VR)·증강 현실(AR) 교육기기 등 70여 개 업체가 참여해 다양한 기자재를 전시한다. 미래교육관에서는 40개 업체가 창의 융합교구와 스마트 체육실 등을 전시하고 있다.
류해숙 미래학교추진단장은 "이번 박람회 목적은 그린스마트 교육과 관련한 최신 프로그램과 기자재를 소개하고 학교에 가장 알맞은 기자재와 프로그램을 선택할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라며 "더 나은 미래학교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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