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비대응단은 이날 국회에서 우원식 예결위 위원장, 이철규·박정 예결위 간사, 경남지역구 예결소위 위원인 김두관·정점식 의원을 만나 핵심 협력사업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주요 건의 사업으로는 부처 협의 및 사전타당성 조사 등 사전 절차를 진행 중인 △부전~마산 전동열차 추가 도입 △영남권 인공지능 자율제조 생태계 조성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건설 △부울경 초광역 산학융합지구 조성 등이다.
이 가운데 부전~마산간 전동열차는 전동열차 도입 타당성 재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등 행정절차 추진을 위해 경남도에서 국토부·부산시와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중앙부처에 건의해 온 사업이다.
하종목 경남도 기획조정실장은 "부울경 초광역협력 사업은 그간 각 시도에서 추진해 온 사업을 포함하고 있지만, 부울경이 함께 하면 더 많은 시너지를 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국회 방문 배경을 설명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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