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들은 방역담당관의 지시에 따라 손소독에 이어 발열체크 후 시험실로 들어갔고, 시험장에서는 양손을 모아 기도하거나 스트레칭을 하며 긴장을 푸는 모습도 보였다.
박종훈 도교육감은 이날 아침 일찍 창원 성산구 88지구 08시험장인 문성고등학교 고사장을 찾아 수험생들과 일일이 손뼉을 마주치며 격려했다.
올해 경남에서는 116개 시험장에서 3만139명의 수험생이 수능에 응시한다. 확진되거나 자가격리 중인 수험생은 122명으로, 이들은 별도시험장에서 시험을 치른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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